좋다. 잘한다. 근사하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를 우리의 매장에도,
우리와 함께하는 가족분들의 인생에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획을 더하여 당신의 인생을
더 부라보하게.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단골이 되어가는 곳.
좋다.
잘한다.
근사하다.
우리와 함께하는 가족분들의 인생에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획을 더하여 당신의 인생을 더 부라보하게.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단골이 되어가는 곳.
내일을 위해선 오늘 하루의 마감도 중요합니다.
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다른 하루를 사는 우리.
이와 같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곳.
동네마다 있는 정겨운 술집 부라보맥주에서
우리의 하루가 연속되듯이, 우리의 이야기도 연속됩니다.
그러고 보니 중식 쉐프로 시작하여
칵테일바 운영 등. 요리 경력은 어느덧 30년이,
외식 사업 경력은 25년이 되었네요.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프랜차이즈 사업에는 저희의 모든 경력을 담아내고 있으며
경영주님들과 함께 그려가는 멋진 미래를 기대합니다.
'같이 감'이라는 '가치관'으로 만든 회사
㈜함께그린 대표 정영민
상호명 : ㈜함께그린 ｜대표 : 정영민
사업자등록번호 : 835-86-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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